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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 프로 vs 아이폰 14 프로 맥스 차이/비교,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한국에도 아이폰 14 시리즈의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아요!! 특히 프로 vs 프로 맥스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1주일 간 사용해본 찐 후기! 아이폰 14 프로와 아이폰 14 프로 맥스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정확한 기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 - 14 프로 128GB 딥퍼플 - 14 프로 맥스 128GB 스페이스 블랙 공식적으로 발표된 스펙은 거의 같아요! 그중 아래 3가지가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1. 크기+무게 2. 배터리 3. 스피커(아래 동영상 참고) 밑에서 하나씩 다뤄볼게요!! 1. 크기+무게 프로는 6.1인치 프로 맥스는 6.7인치 전작과 거의 비슷하지만, 두께가 조금씩 두꺼워졌어요! 그리고 프로는 3g, 프로맥스는 2g..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후기/리뷰/실사용기

★100프로 무보정★ ★동영상은 블로그 업로드 시, 실제보다 화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어요ㅠ 감안하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실제로는 선명한 1080입니다 :)★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오늘의 리뷰는!!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입니다~ 긴 말 필요 없이 카메라 후기 바로 갈게요! 집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풍경이에요 :) 바로 앞에 있는 공터에 가보려고 해요! 왼쪽 사진은 4년 가까이 사용한 아이폰 XR 오른쪽 사진은 아이폰 14 프로 색감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흰색 차를 보시면 훨씬 선명한 걸 볼 수 있어요! XR 카메라에 안쪽에 뭔가 껴있어서 ㅠㅠ 오른쪽 위쪽에 얼룩이 남아있어요.. 아이폰 14 프로로 찍어본 풍경 사진입니다 :) 색감이 정말 예쁘게 잘 나와서, 보정이 필요 없는듯 해요!! 1..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Feat. 두 번만에 성공 + 첫번째 실패 원인)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메일이 와있었어요! '이제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승인된 애드센스!! 빠르면 며칠 만에도 연락 온다는데 저는 진짜 2주 꽉 채우고도 며칠 더 지나서 연락 왔어요 ㅠㅠ 그래도 나름 운이 좋았는지 두 번만에 승인됐습니다 :) 1. 첫 번째 신청 : 8월 16일 -> 승인 거절 : 9월 3일 2. 두 번째 신청 : 9월 3일 -> 승인 : 9월 21일 부끄럽지만... 사실 저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티스토리를 시작했어요!ㅜㅜ 흔히들 이야기하는 애드센스 공략법(?)을 전혀 모르고 마음 가는 대로 포스팅했던 거였죠! 이후에 이웃님들 답방 가면서 조금씩 정보를 습득하게 되었어요ㅋㅋ 애드 고시라는 말도 처음 들어봤고요!!..

흑당 버블티 모찌, Brown Sugar Boba Milk Tea Mochi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여러분 혹시 버블티 좋아하시나요~?! 저는 너무 좋아해서 공차도 자주 가고, 해외에서는 Cha Time 이란 곳을 자주 갔어요! 얼마 전에는 흑당 버블티가 유행했었죠?! 하지만 그건 너무 달아서 자중했답니다 ㅎㅎ 그런데 얼마 전 코스트코에 갔다가, 흥미로운 제품을 발견했어요!! 바로 소개할게요 :) 바로 흑당 버블티 모찌에요!! 이걸 발견하고 살까 말까 한참 고민했어요ㅋㅋ 너무 달아서 다 못 먹으면 어쩌지?? 너무 맛있어서 다 먹으면 어쩌지?? 라며 ㅋㅋㅋㅋ 양심 있는 척..!! 결국엔 데려왔습니다 :) 한 팩에 15g x 60개! CAD $11.99 하나가 진짜 작아요 ㅎㅎ 귀욤귀욤 :) 신랑이 포장 뜯자마자 버블티 집에서 나는 냄새(아마도 타피오카) 그게 진동한대요 ㅋㅋ 포..

아이폰 14 프로 다이나믹 아일랜드 + AOD 후기/리뷰/실사용기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오늘은 아이폰 14 프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그중에서도 이전 아이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이나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와 AOD(Always-On display) 먼저 리뷰해볼게요!! 먼저 다이나믹 아일랜드입니다!! M자 탈모가 없어지고,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통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먼저 잠금해제 화면입니다 :) 자물쇠 모양이 표시돼요~ 은행 어플처럼 Face ID가 필요한 경우, 동영상처럼 해제됩니다 :) 배터리 잔량이 얼마 없을 때, Low battery 경고도 표시돼요! 충전을 시작하면 충전 중 메시지가 뜹니다~ 충전 속도가 궁금해서 시간을 재봤어요! 방전돼서 꺼진 상태로 100프로 충전까지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 충전은..

아이폰 14 프로, 프로 맥스 언박싱

★오늘은 언박싱만 포스팅합니다★ ★사용 리뷰는 조금 써본 후 올릴게요★ ★아이폰 사진은 모두 무보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오늘 드디어!! 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을 픽업해왔어요!! 맨 아래 아이폰 14 색상도 첨부했으니! 필요하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제가 구매한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이폰 14 프로 128GB 딥 퍼플 -> CAD $1,399(택스 5% 별도) 2. 아이폰 14 프로 맥스 128GB 스페이스 블랙 -> CAD $1549(택스 5% 별도) 쇼핑몰에 도착했어요 :) 평소에 없는 시큐리티 가드가 서있다니...!! 오더 픽업 라인과 워크인 라인이 따로 있어요~ 시간대별로 체크인 예약을 받아 그런지, 줄이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비싼 사과 담아주..

실반 레이크 Sylvan Lake 여행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벌써 9월 중순이네요~ 빠르면 10월에도 눈이 오는 캐나다!!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많이 움직여야 해요 ㅎㅎ 그래서 오빠~ 놀러가자!!!!! 한마디 던지고 급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 이번 여행지는 실반 레이크입니다~ 에드먼튼과 캘거리 사이에 있는 레드디어(Red Deer)라는 도시에 위치해있어요! 에드먼튼에서 실반 레이크까지는 1시간 반 정도 걸려요! 그런데 출발 20분 후 갑자기 막히는 고속도로!! 공사할 때 제외하고 막히는 일이 없는 곳인데?! 좀 더 가니 Emergency Scene 표지판이 있었어요! 알고 보니 엄청 큰 화물트럭이 사고 났더라고요ㅠ 트럭 오른쪽 앞바퀴랑 오른쪽 범퍼가 다 나갔어요..! 정말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는 듯 했고요~ 화물트럭이라서 수습이 오..

여행일기 2022.09.16

공원이라 쓰고 자연이라 읽는다! Terwillegar Park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캐나다는 자연으로 참 유명하죠~?! 로키산맥처럼 유명한 곳들도 많지만 ㅎㅎ 타운마다 자연친화적인 공원들이 잘 형성되어 있어요~ 오늘은 매일 가던 집 앞 공원 말고!! 옆 동네 Terwillegar Park에 다녀왔습니다 :) 도착!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찍은 사진이에요 :) 이곳의 첫 느낌은 진짜 광활하다!! 였어요~ 자연을 있는 그대로 즐기기 좋은 곳인 듯해요! 게다가 Off Leash Area!! 즉, 강아지 목줄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라 ㅎㅎ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 놀기 좋을 것 같죠?! 캐나다의 반려견 사랑은 엄청나니까요♥ 워낙 넓어서 구석구석 가보진 않았지만, 하이킹과 산악자전거 루트도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걸어가니 강이 보여요~ Nor..

캐나다 코스트코 주유소, 현재 기름값은?!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며칠 전 코스트코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왔어요~ 조금은 생소하실 캐나다 코스트코 주유소!!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코스트코 주요소예요! 기계 한 개 당 양쪽으로 2대씩 주유 가능하고, 100% 셀프 시스템입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관리하는 직원들이 있어요 :)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 카드로도 가능하지만, 기계가 카드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ㅠㅠ 매번 직원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래서 캐나다로 오실 예정이며 코스트코 주유소를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현지 멤버십을 추천합니다 :) 주유 기계입니다 :) 종류는 레귤러(일반 휘발유)/프리미엄(고급 휘발유)! 캐나다는 디젤(경유) 차량의 비율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디젤을 취급하는 주유소가 적은 편입니다! 이 날(9월 8일)의 기름..

캐나다 아이폰 14 사전예약... 이렇게 힘들 줄이야ㅠㅠ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 현재 캐나다는 9월 9일! 제가 있는 곳은 오전 6시에 아이폰 14 프리오더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애플 제품을 오랫동안 써왔지만, 사전 예약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저는 이 사전 예약의 무서움을 모르고... 굳이 일찍 일어나야 하나??라는 안일한 생각을! ㅋㅋ 알람도 없이 잠에 들었답니다!!! 새벽에 뒤척이다가 눈을 떠보니 5시 58분!! 더 잘까 했지만??? 느낌이 왠지 일어나야 할 것 같았어요!! 책상에 앉아서 6시 땡! 하니 Nothing~ 이 대기화면이 뜨더니 몇 분 후 오픈되었네요! 장바구니에 신랑 폰 하나 제 폰 하나 담고 체크아웃으로 넘어갔지요!! 그런데 집 근처 스토어에서 픽업이 불가능하대요! 약간 잠이 덜 깬 상태라 뭐야? 그럼 딜리버리 받을까? 했는데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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